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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

장수 식품 미역의 효능

by a four-leaf clover 2022. 3. 1.

안녕하세요. '클로버'입니다. 오늘은 장수 식품인 미역의 다양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미역 효능

 

(미역 효능 1.) 식이섬유가 풍부한 미역

 

미역은 장수 식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미역의 식이섬유 함량은 100g당 34.8g에 달합니다. 미역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 고지혈증,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 질환 발생의 위험을 줄여 줍니다.

 

 

 

미역 효능

 

 

(미역 효능2.) 당뇨에 좋은 미역

 

미역이 품고 있는 최고의 웰빙 성분은 식이섬유의 일종인 알긴산입니다. 미끈미끈한 점액성 물질인 알긴산은 식사를 통해 섭취한 탄수화물과 지방이 장에서 서서히 흡수되도록 하거나 그대로 대변에 실어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탄수화물의 흡수가 지연되면 식후 혈당이 요동치지 않습니다. 미역을 당뇨병 환자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권장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미역 효능3.) 고혈압에 좋은 미역

 

또한 알긴산은 스펀지 효과도 발휘합니다.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콜레스테롤, 중금속, 농약, 발암물질을 빨아들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알긴산은 혈압을 낮추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장에서 나트륨에 달라붙은 뒤 함께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데, 고혈압의 주원인 중 하나인 나트륨이 제거되면 혈압이 떨어지게 됩니다.

 

 

 

미역 효능

 

 

(미역 효능4.) 칼슘이 풍부한 미역

 

미역에는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후코이단 (Fucoidan)도 들어 있습니다. 한국인이 평균적으로 가장 부족하게 섭취하는 영양소인 칼슘이 풍부하다는 것도 미역의 매력입니다. '칼슘의 왕'이라고 불리는 우유(100ml당 105mg)를 무색하게 할 정도입니다. 마른미역에 함유된 칼슘의 양은 100g당 959mg으로 같은 무게의 마른 멸치(902~1905g)와 비견될 정도입니다. 칼슘은 뼈와 치아 건강에 필수적인 미네랄입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에 걸리거나 골절을 입기 쉬워집니다.

 

 

 

미역 효능

 

 

임산부가 출산 후 제일 먼저 먹게 되는 미역국

 

미역은 다시마와 함께 갈조류에 속합니다. 전복이나 소라에겐 훌륭한 먹잇감이고 한국 사람에겐 무척 친숙한 식품입니다. 산후 조리 밥상이나 생일상의 단골 음식이니 말입니다. 미역국은 산후에 처음 먹는 '첫 국밥'입니다. 산모용 국에 넣는 미역을 해산미역이라 합니다. 예전에는 해산미역을 구입할 때 상인이 부르는 대로 값을 치렀습니다. 가격을 깎으면 아기의 수명이 단축된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물론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해산미역은 미역을 꺾지 않고 새끼줄로 묶어서 팔았습니다. 꺾인 미역을 먹으면 난산한다는 속설 때문이었습니다.

 

중국 당나라 시대의 백과사전인 <초학기에는 “고래가 새끼를 낳으며 생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미역을 뜯어먹는 것을 본 고려인이 산모에게 미역국을 먹인다"> 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요즘도 세이레(21일) 동안 줄곧 미역국을 먹는 산모가 많습니다. 산후 선약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미역은 11월에서 이듬해 4월 사이에 주로 채취됩니다. 미역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에선 인기 만점입니다. 미역의 감칠맛과 풍부한 영양 덕분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1인당 하루에 평균 7.5g의 미역을 섭취합니다. 반면 서양인은 미역을 꺼리는 편입니다. 서양인들은 생선을 운반할 때 상처가 생기지 않게 밑에 까는 쿠션 용도로 미역을 사용합니다.

 

 

 

미역 효능

 

 

 

미역 보관 및 섭취 주의사항

 

미역은 물미역, 건미역, 염장미역(간미역)의 상태로 판매됩니다. 물미역은 냉장 보관이 원칙입니다. 건미역과 염장미역은 습기가 차지 않도록 밀봉한 뒤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두어야 합니다. 가장 오래 두고 먹는 것은 건미역입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보관하면 주변의 수분을 빨아들여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염장미역은 고혈압의 원인인 염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조리할 때 물로 충분히 씻어야 합니다.

 

물미역은 녹색이 선명하고 잡티가 없으며 두꺼운 것이 좋습니다. 건미역은 색이 검고 줄기보다는 잎이 많은 것을 고릅니다. 이상한 냄새가 나는지 눅눅하지 않은지도 잘 살펴야합니다. 잎을 쥐었을 때 딱딱하고 물에 담갔을 때 잎이 조각조각 풀어지지 않는 것이 양질의 미역입니다.

 

 

 

미역 효능

 

 

 

아직 쌀쌀한 날씨에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미역국 한그릇으로 몸 건강도 챙기고 몸도 따뜻하게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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