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강아지는 아니지만 귀여운 녀석들
미국의 한 평범한 가정에서 귀여운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넓은 마당에서 같이 뛰어놀면서 휴일을 만끽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시기가 무더운 여름이었기에 주인과 더불어 강아지들도 더운 날씨에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집사는 마당의 호스로 물을 틀어 털을 적셔주기로 생각하고 물을 강아지들에게 뿌렸는데요.
큰 녀석이 곧바로 물 마시라고 주는 줄 알고 입을 벌리고 물을 마시려고 노력을 하고 있네요. 그 모습을 보고 작은 웰시코기도 질세라 입을 벌리고 뿌려지는 물을 마시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인의 의도와 전혀 다르게 행동하고 있어 똑똑한 강아지는 아닌 것 같지만, 그 모습도 나름대로 사랑스럽지 않나요? 이게 바로 반려동물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귀여운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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